차별화된 기능성의류를 선보여 제품력을 인정받은 salua(세루아)가 19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인증식에서 2년 연속 패션(기능성의류)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salua(세루아)는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기능성의류 전문기업 주식회사 루첼라가 론칭한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원산지를 속이지 않으며 정직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2년 연속(2018~2019)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에 올랐다.

salua(세루아)가 선보인 기능성의류 제품은 기능성 라인이 다양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으며, 게르마늄과 토르마린 가루가 들어간 특수 실리콘과 기능성 동사 및 피톤치드 가공으로 피로회복,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피부에 건강한 자극을 전달해 피부미용에도 일조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salua(세루아)의 기능성 스타킹은 압박 기능으로 날씬한 다리라인과 힙업 효과가 있다. 또한 피톤치드 가공 스타킹으로 장시간 신어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고, 강력한 탈취력과 항균력을 갖췄다.

이 브랜드 제품은 신뢰성을 인정받아 국내를 넘어 중국과 대만, 홍콩, 태국, 베트남 등에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신세계 면세점,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 현대면세점 등 주요 면세점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다.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세분화하여 평가하고 서비스와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과 국내외 기업체, 브랜드들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경제 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총 423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이에 총 47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김재경 기자 k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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